손자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며 미래의 긍정적이면서 열정적 도전적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군사 전략과 전술에 관한 책이다.
현존하는 판본인 손자병법 즉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중국 은작산에서 죽간 손자병법의 발굴로 죽간 손자병법이 전통적으로 전래로는 다른 판본과 다르게 손무가 생존 시에 저술한 손자병법 원본과 가깝게 여겨진 판본으로 생각되었다. 또 「죽간 손자병법」과 다른 전래하여 전해진 판본에는 용 간편과 화공 편이 순서가 틀리게 구성되었다. 한서 예문지(漢書藝文志)에는 82편과 그림 9권 등 내용이 더 있다고 하나,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 없다.
손무의 손자로서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전략가 손빈(孫臏)이 저자라는 설도 있었으나 1972년 4월, 은작산 한나라 무덤에서 엄청난 양의 죽간이 발견되어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이후의 연구결과, 손무의 기록이 손자병법의 원본이고, 손빈의 것은 제나라의 손빈 병법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주류 학계의 추정이다. 한편 손무(孫武)가 지었으나 그의 후손인 손빈(孫殯)에 이르러 완성했다는 설도 있다.
유명한 내용으로는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 자신 그리고 상대방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지하고 있으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운 것이 없지만 나를 알고 상대방을 모르면 승리와 패배를 각각 주고받을 것이며 상대방을 모르는 상황에서 나 자신도 모르고 싸우게 되면 반드시 위태롭다는 뜻이다.
손자병법은 정통 전투 전략에 대한 새로운 재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군사 전략은 직접적으로 대면과 전투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손자병법은 비선형 전략과 비대면 전투에 대한 제한을 강조한다. 그것은 현대 군대 작전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이다.
또한 손자병법은 정보전쟁과 심리전에 대한 강점을 강조한다. 정보의 힘을 이용하고 상대방의 의지와 욕구를 이해하는 능력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가 군사 활동을 사용하고 발전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함께하는 손자병법은 혁신적이고 조직의 구성원에 대한 요점을 강조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활동적이고 조직을 참여시킬 수 있는 능력은 생존력과 성공에 핵심적이다. 이 방법론은 예외적인 고려 사항에 대한 강조도 있다. 군작전은 항상 예외적이며, 법적인 고려 사항을 제외하고 이 책은 제한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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